기다리지 않더라도 괜찮아요,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그저 믿으며 어떤 미래가 있든 저는 당신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. 그 언젠가의 운명을 믿으며, 반딧불이가 맺어준 인연을 간직 하면서요.
그러니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, 내 사랑.